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드류 루친스키 (문단 편집) ==== [[에릭 해커]]와의 비교 ====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241&aid=0003055145|[IS 창원 스타] '16승' 루친스키, 2015년 '다승왕' 해커를 소환하다]]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241&aid=0003094473|[IS 피플] NC 루친스키, 이제 해커의 길을 간다]]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421&aid=0005842165|14승만 더하면 NC 외인 최다승…루친스키, 해커 기록 넘을까]]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241&aid=0003232993|[IS 스타] '4년 53승' 루친스키, 이제 '해커 기록'이 보인다]] 루친스키가 KBO 4년차에도 압도적인 피칭을 이어나가며 안정감을 보이면서, NC 팬들은 2013~2017 시즌 NC에서 뛰었던 팀 최장수 외국인 선수이자 역대 NC 최고 외인투수 [[에릭 해커]]와 누가 더 좋은 선수인지에 대해 재미삼아 [[VS놀이]] 떡밥을 띄우곤 한다. 공인구라던지 팀 전력 등에서 차이가 있으므로 비율 스탯이든 클래식 스탯이든 단순 비교는 어려우나, 몇 가지 기록들을 살펴보면 아래와 같다. * '''KBO 커리어 하이''' * 15해커 : 31경기 204이닝 19승 5패 ERA 3.13 ERA+ 152.9 FIP+ 129.0 164삼진 sWAR 5.64 * 20루친스키 : 30경기 183이닝 19승 5패 ERA 3.05 ERA+ 159.9 FIP+ 125.9 167삼진 sWAR 5.59 * '''KBO 통산성적''' * 해커(2013~2017) : 137경기 856이닝 56승 34패 ERA 3.53 ERA+ 138.1 FIP+ 116.1 619삼진 sWAR 23.18 * 루친스키(2019~2022) : 121경기 732⅔이닝 53승 36패 ERA 3.06 ERA+ 144.8 FIP+ 126.4 657삼진 sWAR 19.16 * '''KBO 포스트시즌 등판기록''' * 해커 : 9경기(9선발) 51⅓이닝 2승 5패 ERA 4.03 ERA+ 124.2 FIP+ 85.5 43삼진 sWAR 1.66 * 루친스키 : 3경기(2선발) 13이닝 2승 무패 1세이브 ERA 0.69 ERA+ 704.3 FIP+ 140.6 10삼진 sWAR 0.62 * '''에릭 해커''' * 2015 KBO 골든글러브 수상 * 2015 KBO 다승왕, 승률왕 * [[KBO 준플레이오프/2017년|2017 KBO 준플레이오프]] MVP * '''드류 루친스키''' * [[2020년 한국시리즈]] 2선발승 + 1세이브를 동시에 기록한 역대 세 번째 투수이자 21세기 유일한 투수 * [[2020년 한국시리즈]] 우승반지 해커는 루친스키가 없는 리그 수상 기록이 있고, 루친스키는 해커가 없는 KBO 우승 반지가 있다는 점[* 단, 해커는 2012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소속으로 월드시리즈 우승반지를 획득했다.]이 가장 큰 차이점이다. 사실 두 선수는 공통점도 많다. KBO에서 시즌을 거칠수록 점차 더욱 다양한 구종의 변화구를 던지게 된 투수라는 점, S존에 아슬아슬하게 걸치는 현미경 제구를 통해 타자를 공략하는 투수라는 점 등이 있으며 이는 당연히 두 선수가 KBO 리그에서 장수하는 비결이기도 하다. 또 둘 모두 철저한 루틴이 있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는데 해커는 특히 등판일 루틴에 굉장히 예민했고, 루친스키는 등판일정에는 크게 개의치 않으나 등판 전후로 훈련 루틴에 철저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둘 다 KBO에서 '운없는 투수'로 불리곤 했다는 것도 공통점으로, 해커는 2013 시즌 ERA 3.63에 4승 11패로 승운이 굉장히 없었고 루친스키 역시 2019 시즌 ERA 3.05에 9승 9패, 2022 시즌 ERA 2.97에 10승 12패로 본인의 투구에 비해 승리를 많이 챙기지 못했다. 두 선수 모두 [[미네소타 트윈스]] 소속으로 MLB에서 2경기씩 등판한 기록이 있으며(해커 2011 시즌, 루친스키 2017 시즌), 야구 외에는 둘 다 낚시를 취미로 갖고 있다는 공통점도 있다. 루친스키가 2023 시즌 NC와 재계약에 성공해 3승만 더한다면 NC 팀 역대 외국인 투수 최다승 부문에서 해커와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었으나, 시즌 종료 후 메이저 리그에 진출해 해커의 기록을 깨지는 못하게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